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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/북유럽

2024.06.30 북유럽 3일차

by 다수산 2024. 7. 16.

2024년 06월 30일 (일)

크밤-트롤스티겐-올레순

 

크밤

호텔 조식 후

트롤스티켄으로 이동하여

트롤스티겐

절벽과 폭포로 둘러싸인 "요정의 길"
 

요정의 길 - Trollstigen

 
요정(Troll)이 살고 있는 이 길의 생김새가 사다리(Stigen)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입니다. 11개의 급커브와 끝없이 이어지는 비탈길을 따라 올라 전망대에서 바라본 요정의 길 모습은 실제 요정이 살고 있을듯한 풍경이 펼쳐집니다.
 
 
 
 
 
 
트롤스티겐로드를 지나 "트롤스티겐 전망대"에 도착하여

간단한 자유시간 후

※ 트롤스티겐로드 진입이 불가할경우에는 트롤스웨이로드를
따라 진입하거나 우회하여 게이랑에르로 이동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올레순으로 이동하여 (약 2시간 소요)

올레순

올레순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 '악슬라전망대'
유럽에서 가장 큰 항구 '올레순 항구'  '모리에 등대'
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 '올레순 교회'

 

 

올레순 - Ålesund

노르웨이 남서부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 입니다.  '카우팡', 시장이라는 뜻으로 불리다  1838년 시로 격상되면서 지금의 올레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 1904년 대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손실 된 후, 그 자리에 아르누보(Art Nouveau)풍의 건축물들을 세우면서 독특한 예술적 도시로도 유명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점심먹은 집

 

악슬라 전망대를 향하여..

 

올래순 교회

 

올래순 항구

모리에 등대 : 지금은 호텔로 쓴다고...

 

 

 

호텔 투숙 및 휴식


호텔

Thon Hotel Baronen

식사

조식 호텔식

중식 현지식

석식 호텔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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